도현의 무속이야기

(원주사주카페)(사주카페연)*촛불 의 길흉 판단

만경도현 2015. 1. 8. 02:08

 

 

 

           [촛불 길흉 판단]

촛불은 자기 몸을 태워 주위를 밝히는 성스러운 불이다. 암중행인이

 

우연득촉(생각지도 않게 우연히 촛불을 얻는다는 뜻)

한다는 촛불. 어느 종교 할 것 없이 단상이나 제단에는 촛불을 켠다. 또 파티장, 의식행사장 등에

 

촛불은 빠질 수 없는
필수품이 되었다. 그만큼 촛불은 인간과 묘한 관계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촛불이 타는 모양을 보고서 길흉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촛불은 마음을 되비치는 거울이나 같다.

 

즉 촛불을 켜라, 초를 밝혀라, 하는 것은 인간의 어두운 마음, 답답한 마음을 환하게 열어

 

보여지는 말이나 같다.
따라서 기도할 때나 각종 의식에서 촛불이 타는 모양은 기도하는 사람에 대한

 

암시를 나타내는 것이다.

 

모든 예방 비방을 할 때, 기도할 때 촛불의 형태를 자주 주시하여 성공과 실패를 판단해 보자.

한 가지 주의할 것은 기도나 모든 의식이 끝나면 촛불을 끄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촛불은 다 탈 때까지 끄지 말고 두어야 한다.
특히 촛불의 심지가 꽃처럼 둥근 모양이 고 밝은 빛을 낼 때 꺼버리면 절대 안 된다.

 

이는 가정행복과 발전에 대한
암시를 무산시켜 버리는 일이다.

그리고 꼭 꺼야 할 때라면 한 손바닥으로 촛불 뒷 편을 막고 한 번에 훅 불어 꺼야지

 

두 번 세 번 끄면 안 된다.

만약 한 번에 꺼지지 않으면 끄지 말고 내버려둔다. 아직 기도 정성을 더 해야 한다는 암시이다.

심지가 꽃이 핀 듯한 모양을 오랫동안 유지하면 이삼 일 내에 기쁜 일이 생기고 소원을 이룬다.

밝고 환한 느낌이 변함없이 꺼질 때까지 이어지면 7일 이내에 기쁜 소식과 행운이 온다.

심지가 꽃이 핀 듯한 모양으로 바깥으로 향하여 굽어져 있으면 기쁜 소식과 귀인의 도움이 생기고

 

승진 진급의 행운이 있다.
촛불 심지가 이런 모양으로 다 탈 때까지 지속되면 많은 재물과 대발전의 경사가 있다.

심지가 두 갈래로 양분되어 꽃 모양을 이루면 최상의 행운이 따른다. 소원성취 귀인의 도움이 있다.

심지가 꼿꼿하게 바로 서서 크게 뭉치면서 꽃 모양을 이루면 재물 금전의 행운이 생긴다.

 

임신부는 귀한 자녀를 얻게 되고
미혼자는 훌륭한 배필을 만난다.

심지가 둥글게 뭉쳤다 떨어지고 뭉쳤다가 떨어지길 반복하면 원행이동 여행수가 생긴다.

그을음이 나지 않고 밝고 깨끗하며 펄럭펄럭 춤을 추면 기쁜 일과 경사, 잔치, 승진, 진급이 생긴다.

촛불이 타면서 푸지직 소리를 내는 것은 외면 못할 손님이 찾아와 대접할 일이 생긴다는 암시이다.

침침하고 흐리고 갑갑한 마음이 들면 불이익이 생기고 질고 액난이 닥친다.

타다가 저절로 꺼져버리면 또는 불을 붙일 때 애를 먹고 불이 붙지 않으면 가정우환과

 

돌발사고 불행사 닥친다.

심지가 꽃 모양을 이루는 도중에 우연히 바람이 스쳐 꺼뜨리면 남에게 구설을 얻고 수치와

 

부끄러운 일을 당한다.

움직이지 않고 밝게 타면서 촛불이 뿔 모양으로 이어져 다리를 만들면 한가지 소원이 이루어지고

 

뿔 모양이 두 갈래로
다리를 놓으면 백사가 형통한다. 소원성취된다.